"완전한 합법화가 필요합니다": WI 상원의원, 마리화나 잡지 발행

위스콘신 상원의 민주당 최고위 의원은 인근 관할권이 합법화를 채택함에 따라 주에서 진행 중인 대마초 금지에 대한 정보와 만화 삽화가 포함된 마리화나 정책 "진"을 발표했습니다.

오랫동안 반항적인 보수 입법부 내에서 마리화나 개혁을 옹호해온 멜리사 아가르드 상원 원내대표(민주당)는 이번 주 전역에 또 다른 합법화 법안을 제출할 준비를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한 새로운 노력의 일환으로 8월 21일에 이 잡지를 온라인으로 발행했습니다. 세션.

“위스콘신을 합법화하자”라는 제목의 잡지에서는 정책 변화가 “위스콘신을 금지의 섬으로 계속 유지하기보다는 우리가 활용해야 할 무한한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위스콘신에서 대마초에 관한 가장 위험한 점은 그것이 여전히 불법이라는 점입니다.”

위스콘신의 대마초 합법화 지연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현재 합법화 상태를 알아보고 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면 당사의 진을 살펴보세요.

여기에서 전체 진을 읽어보세요: https://t.co/dF3mJCfAxT pic.twitter.com/w779Gfg5E5

— Melissa Agard 상원 의원 🌻 (@SenatorAgard) 2023년 8월 21일

이 진은 또한 위스콘신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려는 노력의 간략한 역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Agard의 만화 버전은 대마초 법안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진에서는 국회의원이 2014년 의회 신입생으로 첫 번째 버전을 후원한 이후 합법화 법안을 6번이나 제출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니 에버스(민주당) 주지사가 "완전한 합법화를 추진했지만 공화당이 압도적인 주 의회는 국민의 뜻을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의료용 대마초 법안을 제출하려는 내부 계획에 대한 공화당 지도부의 최근 발언을 언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책 입안에서 악마는 세부사항에 있습니다. 위스콘신에서는 완전한 합법화가 필요합니다.”

로빈 보스(우) 하원 의장은 지난 8월 초 공화당이 "올 가을" 의료용 마리화나 법안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Agard와 다른 사람들은 공화당 다수가 어느 시점에서든 이 문제를 진전시킬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지만, 지금까지는 다가오는 법안에 대해 이행되지 않은 약속만 있었습니다.

색칠하기 책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소수당 지도자의 진은 대마초 정책 개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당에 관계없이 대표자들에게 연락하고 “성인의 완전하고 책임감 있는 대마초 사용 합법화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라고 조언합니다.

마리화나 코미디 아이콘인 Tommy Chong이 될 수 있는 캐릭터 옆에 만화 Agard를 보여주는 페이지에 "법안이 진전되려면 초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선출직 공무원과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화당은 아직 소문이 난 의료용 마리화나 제안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위스콘신이 일리노이와 같은 이웃 주들의 선례를 따르기를 원하는 민주당의 지지를 얻기에는 너무 제한적인 것으로 판명될 수 있는 제한된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네소타 주는 성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습니다.

Agard는 최근 백악관 회의에서 Biden 행정부 관리들과 마리화나 정책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소수당 지도자는 마리화나 모멘트(Marijuana Moment)에 “어디를 가든 우리 유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메시지를 먹이 사슬에 올릴 수 있게 되면 나는 그렇게 할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현재 많은 위스콘신 대마초 소비자들이 일리노이주로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Agard가 요청한 입법재정국의 2023년 초 분석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민들은 2022년에 해당 주의 합법적 소매업체로부터 1억 2100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구입했습니다. 이번 구매로 일리노이주의 세금 수입은 약 3,6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